미 국민 75%, 현 바이든 정권에 실망스러워 Half in new poll say they're frustrated with Biden's presidency

 

 

미 국민들 국가 현재 상태

낙관적이지 못한 견해

 

경제 뿐 아니라

COVID-19 대유행 사태도 대응 미흡

아프간 처리도 큰 실착

 

   미국 CBS방송이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취임 1년을 앞둔 조 바이든의 대통령직에 실망 및 좌절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부통령의 대통령직 수행이 어떤 느낌을 주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이 '실망스럽다'고 답했다. 추가적으로, 40%의 응답자들은 그의 대통령직이 그들을 "긴장감"으로 만들었다고 말한 반면, 응답자의 4분의 1은 "침착감"과 "만족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국 정권과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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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0.com

 

 

 

 

전반적으로 CBS 뉴스 설문조사의 응답자들은 국가의 현재 상태에 대해 낙관적이지 못한 견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사람들 중 거의 75퍼센트는 미국이 일반적인 의미에서 "어느 정도" 또는 "매우" 나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바이든이 경제, 이민, 인종 관계, 범죄, 인플레이션, 치안 유지, 아프가니스탄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 반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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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ost.c om

 

사람들은 또한 바이든의 대통령 임기 중 사람들이 지금까지 계속해서 찬성해온 몇 안 되는 분야 중 하나인 COVID-19 대유행 사태에 대한 바이든의 대처에 대해 어느 정도 신뢰를 잃은 것으로 보인다. 그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물었을 때, 49%는 그가 대유행을 잘 처리하고 있다고 말한 반면 51%는 그가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이 '너 같은 사람들'의 문제와 요구에 대해 어떻게 신경 쓰는지에 대해서는 45%가 어느 정도 신경 쓴다고 느꼈다고 답한 반면 54%는 자신의 문제에 대해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표시해 비슷하게 의견이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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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os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thehill.com/homenews/administration/589941-half-in-new-poll-say-theyre-frustrated-with-bidens-presi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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