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약물 규제 당국, 코로나 접종 너무 자주 맞으면 면역반응 무너져 경고 VIDEO:Europe’s drug regulator warns excessive COVID boosters could lead to ‘problems with immune response,’ joining WHO in pushback
세계보건기구(WHO)도 한 목소리
영국 보건안전청,
특별히 취약하지 않은 사람들은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 없어
왜 한국은 끊임없이 접종을 밀어부칠까
제약회사와 이해관계 의심해봐야
계약서 국민에게 공개해야
유럽의 약물 규제 당국은 과도한 COVID 부스터 샷이 면역 반응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세계보건기구(WHO)에 합류했다.
여기에 COVID 촉진제 전선에서 지나친 것에 반대하는 증가하는 반발에 동참하는 또 다른 영향력 있는 목소리가 있다: 바로 유럽의약청(EMA)이다.
유럽의약청(EMA) 백신 전략 책임자인 마르코 카발레리는 4차 COVID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아직 없다고 밝혔다. 그리고 여러 개의 보조제가 필요하다고 밝혀지더라도, 그것들은 몇 달마다 접종되는 것이 아니라 연간 독감 접종 같은 방법으로 간격을 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는 또한 지나치게 자주 접종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면역 반응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카발레리는 언론 브리핑에서 "추가적인 보조제 사용이 비상대책의 일부가 될 수 있지만 짧은 간격으로 예방접종을 반복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장기적 전략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부스터는 한 번, 어쩌면 두 번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지속적으로 반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저항력 증가
세계보건기구(WHO)는 또 백신 접종 전략이 "원래의 백신 조성의 반복적인 증가량에 기초해 적절하거나 지속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또 가난한 나라에 1차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백신 제조사들에게 새로운 변종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백신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
알버트 부르 화이자 CEO는 "4차 접종이 필요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며 "이스라엘 전문가인 에얄 레셈은 현재 2~3회 접종된 사람들이 오미크론 백신을 접종하거나 향후 감염이 덜한 다른 변종들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영국 보건안전청(Health Security Agency)은 14일 특별히 취약하지 않은 사람들은 두 번째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fortune.com/2022/01/12/ema-who-covid-fourth-boosters-pfizer-flu-endemic/)
접종N차 시대...물량 소진 때문?
[전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6352
"뭐 백신을 7차분 까지 구입했다고?...1억 5천만개 금액만 20조?" 경기도의사회장
https://conpaper.tistory.com/10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