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영화촬영 작업을 대신하다 VIDEO:Robots increasingly taking over film camera work
로봇이 점점 더 인간의 창조적인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던 영화 카메라 작업을 대체하고 있다.
SISU Cinema Robotics라고 불리는 회사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영화 제작자들이 움직이는 영상을 기록하기 위해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https://www.sisucinemarobotics.com
SISU 대변인은 로보틱스와 자동화 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대형 브랜드와 독립 소매업체 모두 플랫폼 전반에서 고품질 콘텐츠가 급증한 이후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새롭고 타겟팅된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주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노력이 될 수 있다. 그것이 점점 더 많은 크리에이터, 영화 제작자, 광고주들이 그 과정에서 따끔함을 없애주는 도구들을 받아들이고 있는 이유이다. 오스틴에 본사를 둔 SISU 시네마 로보틱스의 제품군에 있는 것과 같은 도구이다."
SISU의 소프트웨어와 시네마 로봇은 제작 시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인건비가 많이 드는 다양한 각도를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올해, SISU는 현재까지 가장 큰 로봇인 C31을 공개했다. 현재 4가지 종류의 로봇을 갖춘 SISU는 "어느 스튜디오, 크리에이터, 마케팅 부서"의 요구를 충족시킬 준비가 되었다고 말한다.
오스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이미 Dell, LionStar Films, Nike 등의 브랜드와 협력하여 창작 역량을 강화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