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SPIA 개발 컨소시엄, 109억 달러 규모 필리핀 상글리 포인트 국제공항(SPIA) 프로젝트 수주 눈앞 VIDEO: SPIA Development Consortium gets OPS for Sangley

 

최초 제안자 지위 확보

 

  국내 및 외국 기업들로 구성된 강력한 컨소시엄이 상글리 포인트 국제공항(SPIA) 프로젝트를 개발하겠다는 자발적인 제안에 대해 최초 제안자 지위를 확보했다.

 

이른바 SPIA 개발 컨소시엄이 지난해 11월 제출한 109억 달러 규모의 불청탁 제안서는 캐비테 주 정부가 공식 수용했으며, 존빅 레뮬라 카비테 주지사는 지난 1월 7일 이 컨소시엄에 합격증명서를 발급했다.

 

삼성물산 SPIA 개발 컨소시엄, 109억 달러 규모 필리핀 상글리 포인트 국제공항(SPIA) 프로젝트 수주 눈앞 VIDEO: SPIA Development Consortium gets OPS for Sangley
Global Construction Review

 

이번 OPS 부여로 컨소시엄은 도와 합작법인 최종 약관을 직접 협상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다.

컨소시엄은 또한 60일간의 의무 경쟁 또는 스위스 도전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최선의 카운터 제안을 일치시킬 권리가 있다.

 

"의뢰하지 않은 제안의 수용은 필리핀 국민들에게 국가적으로 중요하고 유산적인 이 프로젝트를 전달하겠다는 도의 약속의 분명한 표시이다. 레멀라 사장은 "국내 유명 글로벌 개발 및 투자기업으로 구성된 이번 컨소시엄이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수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SPIA 개발 컨소시엄은 국제공항을 포함한 대규모 고부가 인프라 프로젝트의 개발, 투자, 관리에 성공한 실적이 있는 국내외 기업들로 구성된다.

 

삼성물산 SPIA 개발 컨소시엄, 109억 달러 규모 필리핀 상글리 포인트 국제공항(SPIA) 프로젝트 수주 눈앞 VIDEO: SPIA Development Consortium gets OPS for Sangley

필리핀 상글리포인트국제공항(SPIA) 조감도Global Construction Review

 

현지 주요 회원사는 유청코그룹 오브 컴퍼니, 사업가 루이스 비라타가 회장으로 있는 카비텍스홀딩스, 프로젝트의 항공지원 및 물류 구성요소에 대한 관리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루시오 탄의 매크로아시아 코퍼레이션이다.

 

필리핀 국내 기업들이 컨소시엄에 합류하는 곳은 한국의 유명 글로벌 기업인 삼성물산, 뮌헨 국제공항, 런던에 본사를 둔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아룹 그룹이다.

 

삼성물산 SPIA 개발 컨소시엄, 109억 달러 규모 필리핀 상글리 포인트 국제공항(SPIA) 프로젝트 수주 눈앞 VIDEO: SPIA Development Consortium gets OPS for Sang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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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philstar.com/business/2022/01/12/2153242/spia-development-consortium-gets-ops-sang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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