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금반지 걸린 물고기 l 크레이피쉬(Crawfish)인 줄 알았더니...Snorkeler Spots Man’s Lost Wedding Ring Wrapped Around Fish's Body l Fisherman catches giant crayfish in Australia – but

 

 

   한 여성이 최근 목에 금반지가 걸린 물고기를 발견한 후 사람들에게 환경 보호를 촉구하고 있다.

 

수잔 프리어는 20일(현지시간) 한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호주 동부 해안에서 떨어진 노퍽섬 에밀리 베이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있다가 이 광경을 목격했다.

 

https://people.com/human-interest/snorkeler-spots-mans-lost-wedding-ring-wrapped-around-fish-body-in-australia/

 

작가이자 편집자이자 환경보호론자인 프리어에 따르면 월요일 모래 숭어가 금색 웨딩 밴드를 목에 걸고 물 속을 헤엄치고 있었다.

 

비록 그녀가 이전에 주스와 우유병에 플라스틱 컬러를 달고 있는 모래 숭어들을 발견했었지만, 이것은 그녀가 전에 본 어떤 것과도 다르다고 그녀가 말했다.

 

A sand mullet with plastic around its neck CREDIT: SUSAN PRIOR

 

크레이피쉬(Crawfish)와 닭 새우(Rock lobster)를 헷갈린 낚싯꾼

 

  한 어부가 호주 해안에서 잡은 거대한 '크레이피쉬(Crawfish)=민물가재'를 뽐내는 영상을 틱톡에 공유했지만, 많은 어부들은 거대한 갑각류에 더 정신이 팔려 있었다.

 

 

사용자 이름인 ysbsbrodie로 알려진 브로디 모스(Brodie Moss)는 지난 주 이 동영상을 플랫폼에 업로드했는데, 이 동영상은 약 3백만 명이 이 동영상을 보고 5천 명이 댓글을 달았다.

Fisherman catches giant crayfish in Australia – but it's not just the catch that's got people talking

TikTok user ybsbrodie (pictured) caught the huge rock lobster off the Australian coast and uploaded the clip last week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9568643/Fisherman-catches-giant-crayfish-Australia-not-just-catch-thats-got-people-talking.html

 

 

영상에서 모스가 거대한 바다 생물을 들어올려 설명해주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그를 다시 돌려보내겠다. 가재는 물 밖에서 잠시 살 수 있어서 보여드릴까 해서 올렸다. 크기를 한번 보세요.'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모스가 안전하게 바다로 바다 가재를 놓아준데 관심이 있었다.

"잘했다! " "아름답다".사람들이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사람들은 그가 'Crawfish'을 발견했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한 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것은 민물 가재(Crawfish)가 아니라 바위 가재(Rock lobster,닭새우)이다. 가재는 민물에서 살고 바위 가재는 소금물에서 산다. 그것과 크기만이 그들 사이의 유일한 차이점이다,'라고 한 미국인 시청자는 덧붙였다.

 

WA 박물관에 따르면, 가재, 바닷 가재, 그리고 바위 가재는 비슷하지만 뚜렷이 다른 갑각류라고 한다.

바닷 가재는 두 개의 큰 앞발톱을 가지고 있는 반면, 바위 바닷가재는 그렇지 않고 대신 방어 수단으로 그들의 등뼈에 가시가 생긴다.

 

 

가재는 일반적으로 민물에서 발견된다. 호주에서는 일반적으로 가재라고도 불리운다.

바닷가재, 바위 가재, 가재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으며 호주의 수로 및 해안선 전역에서 발견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https://youtu.be/AD1wpYZw1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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