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벚꽃, 일본 전국에서 만개하기 시작 Photographer Captures the Magical Beginnings of Japan’s Cherry Blossom Season


Photographer Captures the Magical Beginnings of Japan’s Cherry Blossom Season

By Emma Taggart on March 20, 2019



 

분홍색 벚꽃, 일본 전국에서 만개하기 시작


몇 일전에 일본 시코쿠 에히메현 우와지마시에 첫 벚꽃이 개화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요 며칠 사이에 벚꽃이 일 전역에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하는 모양이다


상징적 사쿠라 꽃의 등장으로 특징 지어지는 일본에서 봄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매년 3월 말부터 5월 초순까지 온 나라가 아름다운 분홍색 꽃으로 뒤덮인 화려한 화려함으로 변신한다. 오사카에서 교토까지 일본 사진작가 고지가 활짝 핀 일본 벚꽃 시즌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있다.


고지의 놀라운 사진들은 분홍색 꽃잎으로 포장된 거리, "사쿠라 눈"으로 뒤덮인 숲, 그리고 울긋불긋한 벚꽃 나무들을 보여준다. 교토에서 고지는 꽃으로 뒤덮인 철도를 굴러가는 파스텔핑크 컬러 열차를 포착한다. 오사카에서, 재능 있는 사진작가는 분홍색 잎사귀 사이에 있는 노란색 일본 흰눈 새를 간신히 촬영할 수 있다


일 최초 벚꽃 개화 愛媛県宇和島市で桜が開花しました

https://conpaper.tistory.com/76092?category=549095



edited by kcontents


Springtime has officially started in Japan, marked by the arrival of the iconic sakura blossom. Every year from late March to early May, the entire country transforms into a colorful splendor, covered in beautiful pink flowers. From Osaka to Kyoto, Japanese photographer Koji captures the beauty of Japan’s cherry blossom season in full bloom.


Koji’s stunning photos show streets paved with pink petals, forests blanketed with “sakura snow,” and lines of lush cherry blossom trees. In Kyoto, Koji captures the city’s pastel-pink colored trains rolling through blossom-covered railways. In Osaka, the talented photographer manages to get a shot of a yellow Japanese white-eye bird perched among pink foliage.








Koji: Instagram

h/t: [Reddit]


All images via K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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