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사업에 민간자본 활용한다...대행개발사업 적용

LH에 이어 두번째로 대행개발사업 적용

6개공구에 적용

개발속도 촉진 목적


새만금 개발사업 공구분할 현황


대행개발사업

민간업체가 사업지구 전체 조성공사를 맡아 단지로 조성하고, 공사비 중 일부는 

공동주택지 등으로 공급받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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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개발사업에 LH에서 적용하고 있는 '대행개발사업'이 적용된다.


총 9개공구 중 농어촌공사가 조성하고 있는 3개 공구(1·2·5공구)를 제외한 나머지 6개 공구에

대하여 민간 자본을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아래는 새만금개발사업의 주요 현안이다.


현황 및 문제점

대중국 전진기지 등 동북아 경제중심지 조성을 위해 새만금 지역에 복합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 중

당초 ‘1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였으나, 외부차입 제약 등 재무상의 문제점으로 개발속도가 더딘 상황


2기능조정 방안 9개 공구 중 3개 공구는 농어촌공사가 직접 개발, 잔여 6개 공구는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개발 촉진

(농어촌공사) 개발계획 수립·관리, 3개 공구 조성(1·2·5공구) 

(민간) 잔여 6개 공구를 대행개발 방식으로 조성


3기대효과공사의 재원부담을 경감하고 새만금 개발사업의 활력을 제고 

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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