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기 1위 온천은 군마현(群馬県嬬恋村) 만좌 온천(万座温泉) Manza Hot Spring in Japan(VIDEO)

1,800 높이에 수질 조망 좋아

2위는 야마가•히라야마 온천

(山鹿•平山温泉, 구마모토현=熊本県 야마가시), 

3위에는 시라호네(白骨) 온천

(나가노현 마쓰모토시=長野県松本市)


만좌 온천 万座温泉 

http://www.manza.co.jp/main.html


만좌온천 위치도

관련사이트

http://homepage3.nifty.com/88yokohama/manz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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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지에 대한 리쿠르트 라이프 스타일(도쿄)의 설문조사에서 만좌(万座) 온천(군마현 쓰마고이손=群馬県嬬恋村)이 만족도 1위에 올랐다. 응답자 94.5%가 높은 점수를 줬다. “수질이 좋다”, “자연에 둘러쌓여 있어 조망이 좋았다”, “눈을 볼 수 있는 노천 온천이 최고였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2위는 야마가•히라야마 온천(山鹿•平山温泉, 구마모토현=熊本県 야마가시), 3위에는 시라호네(白骨) 온천(나가노현 마쓰모토시=長野県松本市)이 올랐다. 야마가•히라야마 온천은 “온천수의 질감이 걸쭉하다”, 시라호네 온천은 “분위기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과거 1년간 방문한 온천지를 대상으로 “매우 만족”에서 “매우 불만”까지 5개의 선택지 중 “매우 만족”과 “만족”을 고른 사람의 비율이 높은 순으로 랭크됐다.


한번 더 방문하고 싶은 온천지 1위는 하코네(箱根) 온천(가나카와현 하코네정=神奈川県箱根町)이 뽑혔고 조사 개시 이후 10년간 1위를 지켰다. 주로 “교통이 편리하다”, “마을 분위기가 좋다” 등이 이유였다. 2위는 구사쓰(草津) 온천(군마현 구사쓰정), 3위는 유후인(由布院) 온천(오이타현 유휴시=大分県由布市)이 올랐다.


조사는 8월 18일~26일에 인터넷으로 실시했고 여행사이트 ‘자란넷(じゃらんnet)’의 회원 1만 2062명이 응답했다. 온천은 리쿠르트 라이프 스타일이 분류했다. 【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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