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1050억원 규모 베트남 빈증(Binh Duong) 2차 하수도공사 수주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15. 12. 15. 09:48
1차사업에 이어
수처리 기술 인정받아
코오롱글로벌 수주한 베트남 빈증 하수처리장 1차 사업장 초기 전경.
[관련기사]
폐수처리시설 사상 첫 수출...베트남에 715억 규모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724
edited by kcontents
케이콘텐츠 편집
코오롱글로벌이 베트남에서 1000억원대 하수도공사를 수주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전날 베트남 빈증성 상하수도 환경국과 베트남 남부 호치민 시에서 30km 떨어진 1050억원 규모의 빈증2차 하수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1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사업은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의 국제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자금을 일본정부로부터 지원받아 베트남 빈증성 남부 지역에 하루 하수처리용량 17,650톤인 처리시설과 1분 3.48톤 규모의 펌프장, 하수관거를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1차공사는 완료됐으며 이번에 2차 발주분을 이어서 수주했다. 케이콘텐츠 kcontents |
"from past to future"
데일리건설뉴스 construction news
콘페이퍼 conpape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