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및 조직 1/3이 빅데이터 도입 준비 단계 Big data? We're still in 'the playground', say users in V3 survey(VIDEO)

적정 어플리케이션 개발 노력

의사결정에 핵심적인 기능 제공 기대


source​ startup5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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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V3社에서 실시한 정보기술활용 전문 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실을 살펴보면, 전체 기업 및 조직들 중 1/3 가량이 빅데이터 도입과 관련해 아직까지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나 빅데이터 도입 현황에 대해 상세히 조사해보기로 한다. 


이번 조사결과는 비즈니스 분석기법 소프트웨어 기업인 Pentaho社의 후원을 받아 지난주 외부에 알려졌는데, 오늘날 빅데이터를 다루고 있는 기업 및 조직들은 발빠른 어플리케이션들을 도입하여 실제 세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비즈니스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만한 어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하기 위해 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빅데이터는 기술적 능력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정시에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토대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돌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는 점이라 하겠다. 


하지만 Accenture Digital社의 임원인 Nick Millman씨는 기업 및 조직이 빠르게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 하겠는데, 이는 Accenture社의 고객들 중 80퍼센트 가량이 빅데이터가 빠르게 핵심 임무화되어가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단순 현존시스템의 대체 또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진보된 형태가 아니라는 점을 언급하였다는 점을 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편의점 형태의 소매업이 빅데이터 어플리케이션들을 활용해 자사의 고객과 고객 요구들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얻는데 활용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볼 때, 빅데이터는 단지 기업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치가 아니라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는 방식이라는 점이라고 한다. 많은 기업 및 조직들이 이미 초기 도입자들로부터와의 기술격차를 따라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볼 때 말이다. 


실제로 빅데이터가 기술자들을 위한 무궁무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고려하고 있는 응답자들의 약 29퍼센트 가량이 자신들의 기업 및 조직 내부의 빅데이터를 통해 의사결정에 핵심적인 기능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상기 설문 결과가 실제로 얼마나 많은 기업 및 조직들이 빅데이터 활용사례를 발전시켜왔는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반영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약 46퍼센트의 응답자들의 경우에는 자신들의 기업 및 조직이 아직 이와 같은 빅데이터 활용기법을 시작조차 하지도 못하였다고 응답하였으며, 겨우 약 2퍼센트의 응답자들만이 빅데이터 분야에서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약 16퍼센트의 응답자들은 자신들의 기반설비가 빅데이터를 전개하고 있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나 아직까지 실험단계 수준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흥미로운 결과 중 하나는 약 25퍼센트의 응답자들이 빅데이터와 관련해 아무것도 이루어내지 못하였음을 밝히며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기반을 둔 표준 기반설비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능력을 발휘하기가 다소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빅데이터는 규모와 비용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데이터의 숨겨진 가치를 찾아내어 빅데이터 기반설비를 통해 이를 기업차원 및 고객차원에서 혜택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그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출처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By Graeme Burton

Almost one-third of organisations are still in "the playground" when it comes to big data adoption, according to a survey conducted by Computing's sister publication V3. The results of the survey were revealed today in a webinar sponsored by business analytics software company Pentaho.

However, organisations "playing" with big data today will quickly shift applications to the real-world as soon as they see applications that can provide value to the business, according to Wael Elrifai, EMEA director of enterprise solutions at Pentaho.


"It's about building a technical capability," he said, "because they will, in time, move from the playground section to mission critical over time."

But they need to turn it into "value" quickly, argued Nick Millman, managing director at Accenture Digital. According to Millman, almost four-fifths of Accenture customers believe that big data would quickly become mission critical, and not just as a replacement for, or advance on, business intelligence.

"For example," he said, "BP Fuels and Convenience Retail are using big data applications to get a better understanding of customers and customer needs... Big data is not just reaching a tipping point, it's already 'tipped' in many ways. Many organisations are now starting to try to catch up with the early adopters."

A lot of projects that Elrifai is involved with at Pentaho, he says, are still at a version 0.5 or 0.6 level - but are not far off going live, if not enterprise-wide, then at least in front of key decision-makers.

Indeed, while 29 per cent of respondents regarded big data as a playground for techies, half - 49 per cent - saw big data within their organisation providing mission-critical functionality for decision making.

Yet the survey also painted a mixed picture in terms of how far down the road organisations really are. Just under half - 46 per cent - admitted that their organisations hadn't even started yet, compared to two per cent who claimed to be at "the bleeding edge" of big data. A significant number - 16 per cent - had deployed the infrastructure but were still at the experimentation phase.

But intriguingly, one quarter of respondents suggested that they hadn't done anything in big data that they hadn't been capable of doing with a standard infrastructure backed with a relational database.

Pentaho's Elrifai pointed out that, while it's perfectly possible to run analytics applications on an RDBMS, big data is about scale and cost. "Value comes from data 'blending' and the scale that you can bring to bear" on a big data infrastructure, he said.

This morning's V3 webinar kicked off V3's Big Data Summit, in association with Pentaho and Liaison Technologies. Running from 3rd to 5th November, find out more here.

http://www.computing.co.uk/ctg/news/2433175/big-data-were-still-in-the-playground-say-users-in-v3-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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