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우즈베키스탄 열분해공장 건설 건설 참여

'우즈-코 가스 케미컬(Uz-Kor Gas Chemical)' 컨소시엄

우즈-코 가스 케미컬과 우즈벡 투자가, 3억 달러 재원조달 

http://www.uz-kor.com/en_uzkorgas.php?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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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 북서부 지역에 열분해공장 건설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월요일 프로젝트 수주인 '우즈-코 가스 케미컬(Uz-Kor Gas Chemical)' 컨소시엄 의장이 리아노보스티에 공개했다: '삼성과 우즈벡네프테가즈 국영홀딩기업이 한국 기업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의정서에 서명했다. 2016년 4월까지 삼성이 사업기술제안서를 작성하기로 했고 이후 양측이 공동협력문제를 논의할 방침이다. 11월 5-6일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투자포럼 일환에서 관련 의정서가 체결됐다.' 방향족 탄화수소(벤젠, 톨루엔, 크실렌) 제품 생산을 목적으로 지어질 공장 건설 기간은 3년으로 사전 책정된 재정 규모 3억 달러는 우즈-코 가스 케미컬과 우즈벡 투자가들에 의해 마련됐다. sputniknews 케이콘텐츠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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