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태평1구역 재개발' 시공권 싸움, 현대산업개발과 반도건설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입찰수주 Contract, Awards2015. 5. 11. 11:54
다음달 6일 시공사 선정
태평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 위치도. 출처 다음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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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태평1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놓고 현대산업개발과 반도건설이 경쟁한다. 조합이 지난 7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이들 양사가 응찰했다. 시공사 선정총회는 다음달 6일에 열릴 예정이다. 태평구역 재개발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263-24번지 일대에 아파트 1,47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이 곳은 추진위 단계이던 지난 2006년 8월 20일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지만 계약을 해지하고 이번에 다시 선정하게 됐다. 하우징헤럴드 이혁기 기자 lhg@houzin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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