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컨소시엄, 2조원 규모 '서부내륙 민자고속도로 BTO 건설사업(평택~익산)' 사실상 수주 확정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입찰수주 Contract, Awards2015. 4. 30. 11:28
적격심의 통과
경쟁자 없어 시실상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
서부내륙 민자고속도로 BTO 건설사업(평택~익산)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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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텐츠 편집
단독 입찰 참가한 '포스코건설컨소시엄'이 1조9317억원 규모 서부내륙 민자고속도로 BTO 건설사업(평택~익산)에서 적격심의를 무사해 통과해 수주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당초 서부 내륙민자고속도로사업은 PQ에서 한국인프라디벨로퍼 등 경쟁 제안자들이 탈락했으며 이로 인해 서부내륙은 최초제안자인 포스코건설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포스코건설컨소시엄은 현대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 27개사가 참여해 그랜드컨소시엄을 이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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