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북면 마산지구 주택건설사업, 올 상반기 본격 착수

북면 마산지구 공동주택건설사업



[사업개요]

사업명 : 북면 마산지구 공동주택건설사업(지구단위계획)

위 치 : 창원시 의창구 북면 마산리 950번지 일원

사업시행자 : 해원건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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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의창구 북면 마산지구 주택건설사업이 올해 상반기에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는 지난 6일 해원건설㈜이 신청한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11일 고시했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 마산리 950번지 일원 5만 3997㎡ 땅에 조성하는 공동주택 규모는 1365가구다. 구성은 59㎡ 1189가구, 85㎡ 58가구, 101㎡ 118가구로 돼 있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15층이며 17개 동이 들어선다. 총 사업비는 1950억 3800만 원이다.

공동시설로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가며 주차장은 지하 1층(3만 4715㎡)으로 만든다.

창원시 주택정책과 관계자는 "진입 도로 등 기반시설 공사를 마치면 올해 상반기 중으로 공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일보 이승환 기자 hwan@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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