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의 계속되는 중동 수주 재도전 'Salalah 2 power project'

4억 불 규모

Salalah 2 power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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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컨소시엄이 오만 전력공사가 발주한 살랄라 민자 발전소 2단계 프로젝트를 따낼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전은 그동안 사우디 라빅, 쿠웨이트 알주르 등 굵직한 민자발전소 입찰 때마다 나섰지만, 번번히 고배를 마셨다.

현재  GS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입찰에 이름을 올리고 결과를기다리고 있으며 대림산업 컨소시엄, 미쓰이 컨소시엄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도파르전력회사의 기존 시설 내에 230-400MW규모의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하는 4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당초에는 담수공장이 포함된 IWPP로 진행되었으나 IPP로 바뀌었으며, 201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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