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건설사들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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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들어 건설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림산업, GS건설, 서희건설, 대방건설, 글로웨이 등 대형 및 중견 건설사들이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대림산업이 경력사원 전문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사업본부 국내현장 건축시공(시공관리, 공사견적, 공사관리)이며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건축관련학과 출신으로 해당업무 수행 경험 및 능력 보유자 등이다. GS건설이 플랜트 설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Oil&Gas 설계이며 31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직무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공통자격요건은 해외프로젝트 유경험자, 설계 각 분야 리드 엔지니어, 엔지니어링 매니저 경험자 우대, Site경험자 우대 등이다. 서희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QC(본사), CE(본사), 현장소장(현장), 건축시공/공무(현장), 토목시공(현장), 기계설비(현장), 안전관리(현장)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방건설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력직이 기술본부(건축, 예산관리(적산), 토목, 전기, 설비), 공무본부(공무), 관리본부(총무부, 총무/인사, 자금, 회계, 안전), 사업본부(설계, CS(콜센터)) 등이며 신입직은 관리본부(회계) 등이다.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부문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임광토건에서 상호 변경한 글로웨이가 건축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시공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직위별로 다르며 공통사항은 대졸이상자로 해당부문 전공자, 해당 자격증 소지자, 안전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현대스틸산업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안전, 재무, 공시(경력) 등이며 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분야별로 다르며 공통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동등학력 이상자, 신입의 경우 토익 750점 이상 또는 토플 IBT 87점 이상(2013년 2월 이후 취득 점수만 인정) 등이다. 동문건설이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관리(자금, 예산관리, PF사업장관리), 기술(건축공무, 건축시공, 실행/견적, 토목, 기계, 전기) 등이며 9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서영엔지니어링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하천감리, 조경감리/CM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토목공학, 조경관련학 등 해당 부문 학사학위 이상인 자이어야 하며 자세한 응시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중견 인테리어업체 계선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인테리어 현장 공사 관리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13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전문대졸 이상, 경력 2년 이상 등이다. 일광이앤씨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소방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모집부문 해당학력 이상 졸업자, 공인영어시험(토익등) 성적우수자 서류전형 우대, 해당업무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이밖에 대산시스템산업(11일까지), 장헌산업(14일까지),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11일까지), 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13일까지) 유진기업(10일까지), 동서건설(13일까지), 신영그룹(6일까지) 등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CAD직업전문학교(인천)은 건축인테리어설계/CAD, 3DS-MAX, 스케치업, 패시브(그린홈)설계 실무과정 교육생을 10일까지 모집 중이다. 국비 무료교육이며 소정의 훈련비를 지급한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천지 손성환 기자  |  light@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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