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병사반의 여반장

 

 

해방군신문 법인 웨이보인 ‘군보기자(軍報記者)’의 보도에 의하면, 중국 청두(成都) 군구(軍區) 모 통신반 상사(上士)인 허린훙(何林红)과 7명의 남자 병사가 함께 응급통신반을 구성하였고 허린훙이 반장직을 맡았다. 허린훙은 예쁜 외모로 통신반의 반장직을 맡게 된것이 아니라 완전 능력으로 된 것이다. 어려움을 잘 견뎌내고 담력과 식견이 남다른 허린훙은 여러번이나 관건적인 시기에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고 통신소통 지휘에서 원훈을 세웠다. 그러면 함께 그녀의 풍채를 보도록 하자. (번역/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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