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국내 최초 강관삽입 신공법 PIP-L 개발 및 현장 적용 사례

 

 

PIP-L공법

공법개요
노후 대구경 관로를 갱생하기 위하여 기설관보다 작은 직경의 신설관을 운반하여 삽입 후 용접하고 기설관과 신설관 사이를 몰탈 채움하는 개량 공법
적용범위 : 800mm 이상 / 작업구간 거리 500m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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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는 지난 3년간 연구를 통해 이 공법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울산 도심지를 통과하는 공업용수 공급관로 갱생공사에 이 공법을 적용했다.

 

기존 공법 비교시 약 8억원의 예산을 절감되며 이 공법으로 관 갱생공사 관련 5개의 신기술을 획득했다.

 

 

(현    황) 현장여건을 감안한 신뢰성 있는 관갱생 공법 필요
현장여건 : 도심지, 교통체증구간, 인허가, 작업구 구축불가(건물간섭, 불탐구간) 등으로 기존 단거리 관갱생공법(약120m이하)이 적용불가함에 따라 중장거리 공법필요

 

(추진내용)
‘12.1~’13.4 : 갱생공법 적정성 검증을 위한 관갱생 전담반 활동
‘13.5~’14.3 : 대구경 중장거리 관갱생 기술 도입 검토
‘14.3~현재 : 노후관 갱생공법 품질관리 계획(안) 수립 및 품질개선 전담반 운영
‘14.7~’14.8 : 대구경 노후관 갱생공법 시연회 개최(2회) 

 

(추진성과)
국내 최초 중장거리 관갱생 공법개발․적용(PIP-L)으로 현안해결 (미포분기~선암댐구간)
국내 최초 강관을 활용한 대구경 관로 관갱생 신공법의 성공적 시공완료(L=1km) 및 예산절감 8억원

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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