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케이블 부설 전문회사 'KT서브마린'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업계동향 Business Trend2014. 9. 25. 09:52
해저케이블 가설 선박 세계로호, 출처 : KT Submarine
1995년에 설립된 KT서브마린은 해저통신 케이블 건설ㆍ유지보수 전문회사로 국내 유일하며 국내외 해저케이블 공사를 도맡다시피 해왔다
2009년 제주-진도간 105km 구간의 ‘제주-육지 간 2차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특히 오는 2015년말 예정된 ‘3차 프로젝트’도 수주 가 예상되며 정부가 추진 중인 12조4000억원 규모의 서해안 해상풍력단지 건설과 관련하여 수주 가능성도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해저케이블의 부설] 해저 케이블의 부설은 수심이 낮은 곳은 다이버가 직접 들어가 작업하고 깊은 곳은 무인해저로봇을 이용한다.
수심이 깊은 태평양 해저케이블 작업은 배에서 케이블을 늘어뜨린 후 가라 앉지 않게 부이(Buoy)로 사용한 후 나중에 끊어서 가라 앉히게 된다.
http://blog.naver.com/ktec21?Redirect=Log&logNo=80139750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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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제주 해저케이블 경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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