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직원 두명 중 한명 기술사 및 석·박사로 양성한다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호남고속철도 건설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hankyung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오는 2020년까지 정원의 50%를 기술사 자격 및 석·박사 학위를 보유한 핵심인력으로 양성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철도공단은 전국 주요도시에 소재한 전문교육기관과 위탁계약을 체결, 직원들이 주말 등 여가 시간을 활용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기술사 취득에 필요한 집중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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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702_0013021138&cID=10815&pID=10800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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