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불가! 시간당 1,100개 이상 철근 체결한 타이봇 Rebar-tying robot sets 2022 record with 11,000+ ties in one day
*철근 체결(tie) 작업:
철근과 철근을 연결하는 묶는 작업
TyBot
시간당 평균 1,100개 이상 철근 체결 완료 기록 경신
사람과 작업 비교 안될 정도로 능률적
카네기 멜론 대학의 국립 로봇 공학 센터 개발
철근을 묶는 로봇 타이봇을 운영하는 피츠버그 소재 첨단건설로봇(ACR)은 이달 자사의 자율로봇이 플로리다 클리어워터의 교량 프로젝트에서 단일 교대로 올해 기록적인 수의 철근 체결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근무일 동안 TyBot은 플로리다 교통부의 게이트웨이 고속도로 메가 프로젝트의 브리지 8a에서 시간당 평균 1,100개 이상의 타이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탬파 서쪽 도시에 4차선 고가 도로 두 개를 추가했다.
이 경우 플로리다 다리 철근 건설업자 셸비 에렉터스가 배치한 이 로봇은 밤낮으로 날씨에 관계없이 쉬지 않고 자동으로 철근의 위치를 파악하고 효과를 발휘하여 반복적이고 힘든 작업에서 사람들을 덜어준다. 갠트리에 장착된 로봇 팔은 기계 시각을 사용하여 다리 갑판을 탐색한다.
셸비 에렉터스의 최고 운영 책임자 잭 닉스는 GCR에 보낸 ACR 프레스 노트에서 "이와 같은 변화는 실질적인 차이를 만든다"고 말했다.
"타이봇은 이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더 복잡한 작업에 모든 노력을 집중할 수 있다. 교대로 11,000개 이상의 타이를 처리하는 타이봇은 인력 부족과 일정으로 인해 직원들이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구제책을 제공한다."
2021년 3월 15일 하루 동안 13,402 타이를 기록한 이후 타이봇의 최고 기록이다. 아직 이겨야 할 것은 한 번의 교대로 16,000 타이를 기록한 이전 기록이다. ACR은 이동 시간이 다양하다고 언급했다.
타이봇은 카네기 멜론 대학의 국립 로봇 공학 센터에서 로봇 전문가들을 모집하여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철근을 묶는 로봇을 설계한 중공업 건설 회사의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인 스티븐 머크의 아이디어이다.
2017년 머크는 ACR을 설립하여 전 국립 로봇 공학 센터의 제레미 시록과 함께 이 개념을 상용화했다.
2018년 1월 ACR은 다른 중공업 계약자, 장비 딜러, 노동조합을 포함한 투자자들로부터 4백만 달러를 모금했다. 그 계획은 처음에는 기계를 계약자들에게 임대하고 나중에는 그것들을 판매하는 것이었다.
ACR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기술 책임자인 제레미 시록은 "이런 변화는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술을 연마하는 로드버스터처럼, 이 성과는 실제 일자리 사이트에서 수년간의 실제 작업의 결과다. 세계적 수준의 혁신가들로 구성된 우리 팀은 건설 장비의 미래를 개발하고 있으며, 인간과 로봇 팀이 협력하여 작업을 수행하는 현대적인 일자리 현장을 만들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globalconstructionreview.com/rebar-tying-robot-sets-2022-record-with-11000-ties-in-one-day-on-florida-bridge/)
TyBot on Freedom Road in Cranberry Twp, Pennsyl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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