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안전도로 만들기 캠페인 VIDEO: Want Safer Streets? Cover Them in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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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저소득 지역사회에서 최악
"보행자 사망 1% 휴대폰전과 관련"
5%~15% 사이의 운전자들만이
횡단보도에서 속도 늦춰
안전한 거리를 원하십니까?
미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일부 도시들은 횡단보도와 교차로를 눈길을 끄는 벽화로 바꾸어 생명을 구하고 있다.
13살의 마이클 웨일러트는 그의 어머니가 가르쳐준 대로 모든 것을 했다. 그는 워싱턴 파크랜드의 퍼시픽 애비뉴에서 깜박이는 보행자 신호를 작동시키기 위해 버튼을 눌렀다. 그는 첫 번째 차가 교차로에서 멈출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로 들어갔다. 그러자 지프 랭글러를 탄 젊은 여성이 정지하지 못하고 소년을 치어 죽였다.
여기 슬픈 진실이 있다: 횡단보도는 작동하지 않는다. 다양한 연구에 따르면, 단지 5퍼센트에서 15퍼센트 사이의 운전자들만이 횡단보도에서 속도를 늦춘다고 한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단순히 그들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들의 비효율성을 감안할 때, 도시 계획가들이 우리를 자동차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겸손하지 않은 흰 줄무늬에 의존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특히 미국의 거리는 점점 더 치명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에 따르면 2021년에 교통사고로 42,915명이 사망했는데, 이는 1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며 10.5% 증가한 수치이다. 2020년부터 2021년 사상 유례없는 사망자가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보행자의 위험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치명적인 충돌은 안전한 보도, 횡단보도 또는 여가용 보행 구역을 가질 가능성이 낮은 저소득 지역사회에서 최악이다. 공정한 도시 계획을 옹호하는 워싱턴 비영리 단체 스마트 그로스 아메리카의 최근 보고서 "디자인에 의한 위험"은 주로 도로가 설계된 방식을 비난한다. 즉, 넓은 차선과 부족한 보행자 인프라로 속도 때문이다. 간단한 진실은 다음과 같다. 차선이 넓을수록 속도가 빨라지고, 미국 도시에는 운전자가 페달을 밟도록 유도하는 넓은 차선이 많다.
미국의 치명적인 거리 풍경은 거리를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시민 주도의 노력에 대한 새로운 PBS 다큐멘터리인 The Street Project의 주제이다. 영화제작자 제니퍼 보이드(Jennifer Boyd)가 제작하기 시작했을 때, 그녀는 보행자 사망의 놀라운 증가 뒤에 주의 산만한 운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가 곧 알게 된 것처럼, 디지털 스크린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덜 범죄적이다. "보행자 사망의 1% 미만이 휴대용 전자 장치와 관련이 있습니다," 라고 그녀가 발견했다.
스마트 횡단보도 VIDEO: Smart crosswalk
대신, 그녀는 가장 큰 요인 중 두 가지가 과속과 더 큰 차라는 것을 발견했다. 소름끼치는 시연에서, 그녀는 초등학생들을 표준 크기의 SUV 앞에 정렬시킨다. 열 명의 아이들이 마침내 운전사가 그들의 손을 들어올린 것을 발견할 수 있을 때까지 걸린다. "SUV의 증가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도시 이동성을 연구하는 버지니아 대학의 피터 노튼 교수는 다큐멘터리에서 그녀에게 말한다.
만약 과속과 가시성이 문제이고 횡단보도가 그것을 막을 수 없다면, 색깔이 있을지도 모른다. Bloomberg Helatropies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인 Aspalt Art Initiative는 위험한 거리를 개조하기 위해 예술을 창조하기 위한 보조금을 제공한다. 이러한 프로젝트 중 하나는 테네시 주 채터누가에서 예술가와 주민들이 블록 길이의 아스팔트 벽화로 교통량이 많은 상업 도로를 변형시킨 반면 학생들은 스텐실과 밀 페이스트로 이 지역의 안전한 보행로를 표시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reasonstobecheerful.world/safer-streets-painted-intersections-crosswalk-art/)
A Community Reclaims A Street with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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