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한 지형 적응 위해 차체와 바퀴가 자동 비틀어지는 오프로드카 Is this the future of off-roading? Bizarre electric concept car 'The Huntress' has wheels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교통해양 Transport, Marine2022. 6. 3. 13:15
이전에 오프로드 주행 경험이 있다면 사륜 구동카 의 뒷부분에서 튕겨나갔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컨셉트카가 지나가기라도 한다면,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시대는 곧 과거의 것이 될 수도 있다.
The Huntress라고 불리는 이 컨셉트 차량은 울퉁불퉁한 지형에 대처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비틀 수 있는 바퀴가 특징이다.
헌트리스(Huntress)는 코네리 쉬가 디자인한 전기 오프로드 컨셉트카로 트랜스포머 프랜차이즈에서는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2인승 차량은 독립된 서스펜션 시스템이 적용돼 각 휠이 서로 다른 조건에 반응해 자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차체의 절반도 울퉁불퉁한 지형과 도로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오프로드에서 비틀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현대차가 계획하고 있는 '걷는 자동차', 현실에 한 걸음
VIDEO: Hyundai share concept of 'walking' car that climbs over tough terrain
https://conpaper.tistory.com/102752
- [6.1 지방선거 이슈] 또 발생한 경기도⋯
- 마이크로 파이프라인 검사 로봇 VIDEO:⋯
- 서울시 건설기술 정보 공유의 장...민간⋯
- [6·1 지방선거 이슈] 낙마 김은혜 강용⋯
- 한국, 필리핀 바탄 원전 수주 가능성 높⋯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