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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중증환자될 될 확률 0.43% 

무려 일반 감기 백신의 430배
기저질환 있으면 절대 맞아서는 안됨

현재 접종 백신은 임상시험 중에 
긴급 보급된 불완전 약품임.

이 정도 심각한 부작용자 나왔으면
접종 중단시켜야 함.

이 강제 접종은 영리 뿐 아나라
국내 및 국제적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혀 있으며 극한의 공포 조성으로 사람들을 불안 속에 휘몰아 넣고 있음.

따라서 개인에게 강제하면 모두 보상해줘야 함.

단 미접종자에게 취업 등 생활에 최대한 제한을 줘
사실상 강제 강요나 동일한 효과 냄.

사실 이 정도의 심각한 부작용 사례가 나왔으면
접종을 재고해야 하며 2차 접종 유효기간이 끝나는 내년 초 접종자수는 급감할 것으로 보임.

한국은 타국에 비해 특수한 상황애 놓여 있는 바
이것은 바로 내년 대선 그리고 중간선거 등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음.

즉 가능한 사람들 분산시켜놔야 반대 집회 등을
막을 수 있고 이는 바로 자신들에 유리하게 선거방법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이용할 수 있음.

미접종자들 대부분 자신들 정책에 반하는 사람들로 어떡하든 통제시켜 묶여 놓으려함.
오미크론 상황으로 보아 코로나 팬데믹은 종식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임.

부언하면 공무원 정치권 등 상당수의 사람들이 미접종 상태일 것으로 보임.

아래는 lots별 화이자 부작용 현황

 

이런 백신은 세상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