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말자"

윤석열은 문재인의 사냥개였다.

근데 어떻게 그런 놈을 지지할 수 있냐 도저히 납득이 안되지?

문재인 죄들을 나열하면 징역 300년도 모자른다.

수 많은 죄들 중 큰거 두개만 꼽자면 "울산시장선거부정" 과 "탈원전 비리"다.

 


문재인이 추미애 박범계 등을 법무장관에 꽂아넣으며 왜 그렇게 윤석열을 쫒아내려고 혈안이었는지 모르는 놈들도 많을텐데

저 두 사건을 수사하며 계속 윗선으로 올라가니까 그거 막으려고 윤석열 팔다리 잘라낸 것이다.

특히 탈원전은 여적죄로 사형까지 가능하다.

반문정서를 가진 국민들은 입장에선
아무것도 못하는 무기력한 야당놈들만 보다가 문재인과 맞짱뜨는 윤석열을 보자 

 


"쟤한테 칼만 쥐어주면 문재인 모가지도 썰어버리겠네?" 생각하게 되었고

친문 대깨문들도 윤석열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놈" 이라는걸 알기에 
지금 발광들 하는것이다.

보수를 궤멸시킨 사냥개 윤석열은 이제는 우리가 이용하면 그 뿐이다.

박근혜를 잡아넣은 놈을 어떻게 지지하냐 병신이냐 후보 교체해라 이딴 이간질에 넘어갈 때가 아니란 말이다.

사냥이 끝나고 사냥개를 잡아먹을지 계속 이용할지는 나중에 하는거 봐서 생각하라고.

그 사냥개를 잡을 칼은 많으니까.
(변희재 싫어하지만 태블릿 조작만 꺼내도 윤석열은 아웃시킨다. 근데 좌파들은 그 칼은 절대 못 쓰지. 그랬다간 지들도 날라가니까.)

지금은 좌파정권을 끝장내는게 최우선이다. 
(펀글)

 


또 온 국민이 감시자가 되어 강제 백신패스 그리고 대법원까지 가담되어 있는 부정선거를 저지하지 못하면 승리란 없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 사면도 문정권이 윤석열을 견제하기 위함을 알아야 한다. 어쨌든 자신들의 적이 될테니까

현재 가장 이상적인 대통령 자격은 황교안 정도
하지만 너무 늦은 감이 있다.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말자. 세상 일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 많으니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