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건강상태 위중...방치 시 서거 가능성도


만일 병원 압박해
치료 소홀히 하거나 잘못하면 서거 가능성도

Oral intake(구강 섭취) 불가능
70세 이상 노인이 구강섭취가 불가능하면 대개 PEG(위루영양) 하는데
예후는 대체로 매우 좋지 않은 편 

수술부위 심한 통증
 어깨 수술한 부위가 통증이 심함. 아마 수술하고 후다닥 다시 감옥으로 들어가서 후유통증과 재활지료를 제대로 못한 탓이 큰 듯

자가 보행 불가능
이미 허리 디스크 rupture가 너무 심한데 어꺠 수술 후유증이 심해서
전신마취가 필요한 허리 수술도 불가능하고 한다고 해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움

이게 제일 문제 심한 dehydration
구강섭취는 안되는데 계속 IBS식으로 물설사 해서 탈수가 너무 심함
 
이러면 언제 악화될지 몰라

아마 CMC에서 3개과 (내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가 더 이상 수감생활이 어렵고  서거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특히 정신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의료진의 소견이 은페된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사면은 노태우 전두환 대통령 서거에 이은 파장을 불식시키려고 위중 상황에 대처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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