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의 역주행] 대만의 코로나 방역 성공...일본에 이어 신규 확진자 제로 기록...한국은 도대체 그동안 뭘 했나 CORONAVIRUS/Taiwan reports 10 new imported COVID-19 cases, no deaths

정부 기업 국민들 코로나 방역 위해 하나로 뭉쳐

피해 보상비도 파격 지급

백신 자체 개발도 성공

대만의 리더 쉽 돋보여

대만 중앙 전염병 지휘 센터(CECC)에따르면, 12월 21일 타이베이에서 10명의 새로운 COVID-19 환자가 발생했으며, 모두 해외 입국자 감염자이며 이 질병으로 인한 새로운 사망자는 없다고 발표했다.

CECC는 새로운 사건에는 콜롬비아, 미국, 캄보디아, 베트남, 영국, 인도네시아에서 11월 22일부터 12월 19일 사이에 대만을 여행한 7명의 대만인과 3명의 외국인이 포함되었다고 말했다.

대만은 2020년 초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16,826건의 COVID-19가 확인됐으며, 이 중 1만4,435건이 2021년 5월 15일 이후 하루 만에 100건 이상을 기록한 이후 보고된 국내 감염이다.

국내 일일 건수는 8월 15일 이후 대부분 한 자릿수 또는 영(0)으로 떨어졌다. 타이페이와 타오위안의 격리호텔에서 집단감염과 관련된 7건을 포함해 지금까지 9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다.

화요일 새로운 사망자가 보고되지 않은 가운데, 확인된 COVID-19의 사망자 수는 850명으로 5월 15일 이후 12명을 제외하고 모두 기록되었다. CECC에 따르면 대만은 12월 19일 COVID-19와 관련된 사망을 마지막으로 보고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한국은 완연한 정치 방역

내년 대선 때문에 고의로 느슨한 방역 시행?

국민들 갈라치기에 바빠

이제 해외에서도 조롱꺼리

지도자의 자질 너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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