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새 같이 생긴 플라잉 카..."아프리카 전용?" VIDEO: Africa's Flying Car

 

새야 비행기야?

오지 이착륙에 유리

 

   남아프리카의 스타트업인 PHRACTYL은 아프리카에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매크로뱃'이라는 컨셉의 하이브리드 새 비행기를 공개했다. 

 

마치 새 같이 생긴 플라잉 카

개인용 비행기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업계가 이전에 만들었던 그 어떤 것과도 다르다. 게다가, PHRACTYL의 '개인용 항공기'는 환경을 해칠 새로운 인프라를 도입하지 않고 아프리카 전역으로 이동성을 확대하고자 한다.

 

PHRACTYL은 매크로뱃의 개념과 개발 과정에 대해 '깨끗한 에너지 '날아다니는 자동차'를 타고 돌아다닐 수 있다면 매우 멋질 것이다'라고 언급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또한 많은 다른 중요한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것은 특히 육상 기반 교통 인프라가 잘 개발되지 않은 아프리카 맥락에서 관련이 있다.'

 

 

 

마치 새 같이 생긴 플라잉 카

 

플라잉 카 새 다리의 이점

PHRACTYL은 전기 매크로뱃이 거의 수직 이착륙을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개인 항공기가 활주로나 헬기장 없이 낙후 지역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작은 평면은 물론 최소 3개의 바퀴로 만들어지지만, 넓은 표면적은 한 쌍의 바퀴보다 더 많은 균형을 가능하게 한다.

 

마치 새 같이 생긴 플라잉 카

 

새의 다리는 엉덩이, 무릎, 발목과 같은 관절로 구부려 비행기가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고, 이륙할 때 뒤로 기울어질 수 있다. 착륙하는 동안, 비행기는 조종사가 하늘을 향하도록 뒤로 젖혀진다. 근접 수직 착륙 각도는 트랙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전방의 많은 운동량을 견디지 못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esignboom.com/technology/phractyl-macrobat-bird-plane-south-africa-startup-concept-electric-airplane-12-10-2021/)

 

Africa's Flying Car

 
Recent Articl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