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인 채 발견된 잉카 이전의 미이라 VIDEO: Ancient mummy tied with ropes goes on display in Peru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얘기꺼리 Gosship2021. 12. 9. 14:51
페루에서 800년에서 1200년 전으로 추정되는 잉카 이전의 미이라가 11월 지하 무덤에서 유해를 발견했다고 고고학자들이 발표한 후 화요일 리마에 있는 산마르코스 대학에서 전시되었다.
미이라 유골은 손이 얼굴을 가리고 밧줄로 묶인 채 리마 외곽의 지하 구조물 안에서 도자기, 야채 유해, 석기 등의 공물과 함께 발견됐다.
현재 이 대학은 연구원들이 미라를 분석하는 동안 적어도 두 명의 유아와 고대 무덤에서 발견된 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상징적인 마추픽추의 본거지인 페루에는 500년 전 남아메리카 남부를 지배했던 잉카제국을 전후로 발전한 문화권의 고고학 유적지가 수백군데 있다.
이 발견을 이끈 또 다른 고고학자 요미라 화만은 연구팀이 일반적으로 매트릭스로 알려진 2m 깊이의 구멍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우리가 더 깊이 들여다보았을 때, 유아의 옷이 있는 매장지를 발견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Ancient mummy tied with ropes goes on display in P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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