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방역 분야 세계 최고 국가 일본의 코로나 대책 VIDEO:新型コロナ対策の新レベル分類 道が判断指標や対応方針を決定
한국과 방역 목표 자체가 달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을 검토하는 근원이 되는 새로운 5 단계의 레벨 분류에 대해서, 도는 8일의 대책 본부 회의에서, 확보한 병상의 사용율이 50%를 넘었을 경우에 긴급사태 선언등에 근거한 강한 제한을 수반하는 요청을 실시할 것 등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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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3.nhk.or.jp/sapporo-news/20211208/7000040985.html
신형 코로나 대책에 대해 정부가 의료 핍박도를 더 중시해 새로운 5단계 등급 분류를 마련함에 따라 도는 8일 저녁 열린 대책본부회의에서 수준을 판단하는 지표와 대응 방침을 정했다.
그것에 의하면, 레벨은 「0」부터 「4」의 5 단계로, 이 중 「레벨 0」은 2주간 정도, 신규 감염자수 제로의 날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 「레벨 1」은 신규 감염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레벨 2'는 ▼확보한 병상 사용률이거나 그 중 중증자를 위한 병상 사용률이 20%를 넘고 ▼1주일간 신규 감염자수가 10만명당 15명을, ▼요양자수가 10만명당 20명을 넘은 경우로 한다.
이 「레벨 2」에서는, ▽2주간 정도, 감염 확대가 계속 되고 있는 경우,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의 나라에 요청을 검토하고, ▽한층 더 확대가 계속 되는 경우는 긴급사태 선언에 근거한 조치의 실시를 나라와 협의한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확보한 병상의 사용률이나 그 중 중증자를 위한 병상의 사용률이 50%를 넘은 경우에 '레벨 3'으로 이행하여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나 긴급사태 선언에 근거한 강한 제한을 수반하도록 요청할 것이다.
게다가 확보한 병상의 사용율이 100%를 넘을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가장 심각한 「레벨 4」로 이행해, 외출 자숙이나 음식점의 휴업외, 교통 운행표의 대폭적인 재검토 등, 한층 강한 제한을 수반하는 요청을 실시한다고 하고 있다.
또한 운용에 있어서는 전도 일체적으로 레벨을 판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한편 감염 상황에 따라서는 사람의 왕래가 많아 감염 확대의 중심이 되어 온 삿포로시와 그 이외를 나누어 판단한다.
이 경우, 통근·통학으로 인한 감염 확대 등도 감안하여 대책 대상에 삿포로 주변의 기초자치단체를 포함하는 것도 검토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FC082CZ0Y1A201C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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