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신 맞고 싶지 않는 사람은 맞을 필요 없어"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1. 12. 4. 22:19
트럼프가 개발한 백신 안 믿는다고 해 놓고
지금은 백신 강제하고 있어
지금 미국은 트럼프 인기 절정
마치 지금도 대통령 같아
지금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트럼프의 저서 '함께 하는 여정'
'Our Journey Together': Donald J. Trum Amazon.com
도널드 J. 트럼프
미국의 일자리 숫자는 경제학자들이 보수적으로 예측한 숫자보다도 340,000개나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다 조 바이든이 “백신을 맞으라”고 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기 때문입니다.
전 모든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할 때 백신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트럼프”가 없으니 그들이 가진 해결책은 오직 백신 하나가 된 것입니다.
현 정부는 우리 눈앞에서 미국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리더십이 없기 때문입니다. 백신 외에도 현 정부는 일자리 부족, 대량 해고, 높은 기름과 에너지 가격, 높은 범죄율, 빈 진열대, 열린 국경,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참혹한 항복과 철수 등 심각한 문제들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노력과 돈이 2020년 대통령 선거에 부정을 저지르는 데 들어갔습니다. 결국 우리나라는 파괴되고 있고요. 그럴(온갖 노력을 들여 부정을 저지를) 가치가 있었습니까?
MAGA_Godd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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