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여전히 '강세 국면' Analysts See Bitcoin as Still in ‘Bullish Phase,’ Despite Pullbacks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고점 찍고 하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세 국면'에 있다고 본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장기적인 이익을 기대하며 계속해서 BTC를 축적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거의 보합세를 보였으며, 이는 비트코인 블록 체인의 탭루트 업그레이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열정이 사라지기 시작했음을 암시한다.
지난 10월 일부 분석가들은 지난 몇 달 동안 BTC의 거의 40%의 반등세를 감안할 때 이미 업그레이드 가격이 책정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장기적인 이익을 기대하며 계속해서 BTC를 축적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 영국에 본사를 둔 디지털 자산 브로커 GlobalBlock의 트레이더인 Marcus Sotiriou는 CoinDesk에 보낸 이메일에서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과거 Bitcoin Block 체인으로의 업그레이드 이후 상승했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썼다.
단기적으로, 기술 지표들은 BTC의 상승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현재의 경기 후퇴가 57,000달러에서 6만 달러 사이의 지원 구역까지 제한되기는 하지만 아시아 거래 시간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FxPro의 분석가인 알렉스 쿱시케비치는 코인데스크에 보낸 이메일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 국면에 있는 동안, 시장의 약진을 형성하면서 통합 경향이 우려스럽다"고 썼다.
비트코인 (BTC): 63,867.78, -0.55%
에테르(ETH): 4,574.09, +0.33%
S&P 500: 4,682.80, -0%
골드 : 1,863.06, -0.12%
10년 만기 재무부 주가는 1.623%로 마감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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