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지아 풀턴카운티(Fulton County) 2020년 선거 투표지 17,000장 이미지 생성 불가 BREAKING: GEORGIA CAN’T PRODUCE OVER 17K 2020 ELECTION BALLOT IMAGES REQUIRED BY LAW, MORE THAN MARGIN OF ERROR IN BIDEN ‘WIN’

카테고리 없음|2021. 11. 11. 14:06

 

바이든 '승리' 오차 범위 이상

 

조지아 선거 청렴 비영리 VoterGA.org은 오늘 조지아 카운티에서 법으로 보유해야 하는 17,000표 이상의 투표용지 이미지를 생성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는 바이든이 트럼프 대통령에 '승리'한 오차범위 이상의 것이다.

 

(h/t 리즈 해링턴 텔레그램 채널)

 

VoterGA.org의 보도 자료는 다음과 같다.

 

74 조지아 카운티, 2020년 선거 투표 이미지 원본 제작 불가

56개 카운티, 연방 및 주 정부 유지법에도 불구하고 이미지 사용 불가 인정

 

(2021년 11월 9일 애틀랜타) 유권자GA는 오늘 그들의 투표 이미지 분석 팀이 74개의 조지아 카운티에서 2020년 11월 선거의 모든 원본 투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없었다고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팀은 56개 카운티로부터 결과표 작성을 위해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생성된 이미지의 대부분 또는 전체가 파괴되었다는 허가를 받았다. 

 

VotorGA 자원봉사자들은 이미지에 대한 ORR(Open Records Requests)을 각 카운티에 제출함으로써 결정을 내렸다.

투표용지 이미지는 연방법과 주법에 의해 오랫동안 유지되어야 하는 선거 기록의 중요한 측면이다. 

 

 

연방법은 선거 기록에 대해 22개월의 보존 기간을 요구하는 반면 주법은 일반적으로 전자 문서를 포함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선거 문서에 대해 24개월의 보존 기간을 요구한다. [USC 52 20701, O.C.G.A. 21-2-73]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georgiarecord.com/breaking-georgia-cant-produce-over-17k-2020-election-ballot-images-required-by-law-more-than-margin-of-error-in-biden-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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