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사람 배설물을 녹색 에너지로 바꾸는 친환경 화장실 만들어 VIDEO:South Korean Professor Cho Jae-weon invented a Toilet that turns Poop into Energy and pays people Digital Currency.

카테고리 없음|2021. 11. 7. 21:45

 

 

BeeVi 화장실

도시환경공학과 조재원 교수 개발

 

   비록 인간의 배설물이 언뜻 보면 항상 가치 있는 자원으로 여겨지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상당한 에너지와 생태학적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만약 여러분이 한국의 울산과학기술원 학생이라면, 여러분의 변은 삶을 훨씬 더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

 

 

 

UNIST의 도시환경공학과 조재원 교수는 사람의 배설물을 녹색 에너지로 바꾸는 친환경 화장실 시스템을 개발했다. 보너스 인센티브로, 화장실을 사용할 때마다 교내에서 커피나 국수 한 잔으로 교환할 수 있는 소량의 디지털 화폐를 받게 된다.

 

우리는 이미 여러분의 의사로부터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대체할 수 있는 몇 가지 똑똑한 화장실 예를 보았지만, 이것은 훨씬 더 인상적인 것이다.

 

한국의 친환경 화장실은 변을 녹색 에너지로 바꾼다.

 

대부분의 화장실은 물로 씻어낸다. 대신에, '벌'과 '비전'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인 BeeVi 화장실은 진공 펌프를 사용하여 지하 생물반응기에 변을 빨아들인다. 이것은 물을 덜 쓴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너지를 생산하는 이 화장실 시스템은 물을 사용하지 않고 인간의 배설물을 처리하기 때문에 기존의 수세식 화장실보다 훨씬 작다.

 

 

 

그 시스템은 자연적인 생물학적 과정을 이용하여 인간의 배설물을 탈수된 무취 퇴비 같은 물질로 분해한다. 일단 이 가루 배설물이 미생물의 에너지 생산 시스템으로 옮겨지면, 그것들은 후에 가스레인지, 온수 보일러, 고체 산화물 연료 전지에 동력을 공급하면서 건물의 에너지원이 되는 메탄으로 전환될 수 있다.

 

"우리가 틀에서 벗어나 생각한다면, 배설물은 에너지와 거름을 만드는 귀중한 가치가 있다. 나는 이 가치를 생태계에 유통시켰다," 라고 조재원 교수는가 말했다.

 

조 교수에 따르면, 이 친환경 화장실은 하루에 평균 배설하는 약 500그램의 고체 인간 배설물을 50리터의 메탄 가스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이 시스템이 0.5킬로와트 시간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전기 자동차를 4분의 3마일 동안 가동시킬 수 있는 양이다. 한국의 한 대학에서, 사람의 배설물이 건물에 동력을 공급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암호 화폐에 대한 사람들의 열정이 높은 시대에 있기 때문에, 조 교수는 한국어로 "꿀"이라고 불리는 가상 화폐를 생각해 냈다.

 

 

이 친환경 화장실을 사용하는 각 사람은 하루에 10Ggool을 받는데, 이것은 갓 우려낸 커피, 컵라면, 과일, 그리고 심지어 책과 같은 것들을 사는 데 사용될 수 있다. 학생들은 특별한 Ggool 마켓에서 그들이 원하는 상품을 고를 수 있고 그들의 물품에 대한 지불을 위해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다.

 

"저는 대변이 더럽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제 그것은 저에게 매우 귀중한 보물이다,"라고 Ggool 시장에서 물건을 사는 대학원생 허희진씨는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저는 제가 원하는 책을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 식사 시간에 대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inceptivemind.com/south-korean-beevi-toilet-turns-poop-green-energy/20048/)

 

 

This Korean Professor Created A Toilet That Turns Poop Into Energy And Pays People Digital Cur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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