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트럼프 대리전에서 승리한 공화당...영킨, '버지니아 주지사 당선 VIDEO: Glenn Youngkin: Republican set to win Virginia governor race - US media

 

  미 공화당의 글렌 영킨이 버지니아 주지사로 선출됐다.

 

투표는 트럼프와 조 바이든의 대리전이라 불리울 정도로 중요한 이슈였고 바이든 대통령직에 대한 국민 의 신뢰를 증명하는 중요한 선거였지만 결국, 민주당은 패배했다.

 

via youtube

 

환호하는 팬들에게 한 연설에서 영킨 씨는 자신의 승리를 "결정적인 순간"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첫째 날에 그 궤적을 바꾸는 대 변화를 시작할 것입니다."

 

버지니아에 있는 공화당원들에게 더 좋은 소식은, 그들의 후보인 윈섬 시어스가 남북전쟁 당시 노예제 찬성 연합의 전 지역이었던 주 최초의 흑인 여성 부지사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버지니아 주 법무장관의 공화당 후보인 쿠바계 미국인 제이슨 미야레스도 개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공화당원들은 주 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것 같았다.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 당선자 양 옆에 부지사 후보(우측)와 검찰총장 후보인 윈섬 시어스(Winsome Siers)와 미여스(Miyares)  Virginia's down-ballot: Democrats slightly trailing GOP NEWS10 ABC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59144293)

 

VA Governor-Elect Glenn Youngkin Delivers Victory Speech 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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