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ay 달린 스마트 카 VIDEO: Smart car with 'X-ray vision' tracks pedestrians out of sight

 

 

   새로운 기술은 자율주행차들이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들, 그리고 가려질 수 있는 다른 차량들을 추적하는 것을 돕기 위해 'X-ray' 시야를 확보해 주고 있다.

 

 

호주의 전문가들은 이 기술을 상용화하고 있는데, 이를 협력적 또는 집단적 인식(CP)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카메라와 라이다와 같은 센서를 장착한 도로변 정보 공유 장치(ITS 스테이션)의 설치를 포함한다.

 

 

예를 들어, 혼잡한 교차로에서 차량은 이러한 유닛을 사용하여 '보이는' 내용을 다른 차량과 공유합니다.

 

이를 통해 각 차량은 버스를 통해 보행자를 알아보는 X-ray 스타일의 시야를 확보하거나 빨간불이 들어오려는 코너를 빠르게 달리는 밴을 볼 수 있다.

 

Example of a CP scenarios at an intersection. The car on the left would be able to alert the other car of what's happening - that a pedestrian is crossing the road  

 

 

자율주행차는 언제 멈춰서 충돌을 피해야 하는지 알기 위해 보행자를 감지하도록 훈련된 인공지능에 의해 구동된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 운전자보다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을 때에만 널리 채택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인간과 같은 능력으로 독특한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은 그들의 완전한 출시에 결정적일 것이다.

 

어떻게 작동하나

스마트 차량을 위한 새로운 기술은 협력 또는 집단 인식이라고 불린다.
카메라와 라이다('ITS 스테이션')와 같은 추가 센서를 장착한 도로변 정보 공유 장치를 포함한다.

차량은 차량 대 X(V2X) 통신을 통해 이러한 유닛을 사용하여 '보는' 내용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가 다양한 관점을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의 시스템에 연결되므로서 인식 범위를 크게 증가시켜 연결된 차량이 평소에는 볼 수 없는 것들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이미지는 기술을 탑재한 자율주행차의 모습을 보여준다. 오른쪽에는 건물이 가린 채 빠르게 움직이는 승합차가 빨간불을 통과하려 하고 있다. X-ray 스타일의 비전을 통해 차량이 밴을 감지하고 브레이크를 걸어 충돌을 피할 수 있다.

 

오른쪽은 보행자가 차도로 걸어 들어가는 '판단 착오를 범하려고 하는' CP는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이 제때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기술을 개발하는 엔지니어들과 과학자들은 이 기술이 시스템에 연결된 차량들뿐만 아니라 모든 차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Safety continues to be a major challenge for autonomous vehicles, which have undergone multiple trials globally. Some self-driving cars have been involved in human fatalities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0153309/Autonomous-vehicles-X-ray-vision-detect-hidden-obstacles.html)

 

 

Smart car with 'X-ray vision' tracks pedestrians out of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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