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바이든, 불법 이민자 가족에 100만 달러 지급한다고?...혹시 치... VIDEO:Biden scratches head when asked about possible payments to illegal migrants

 

한국 난민 정책과 유사

아마 투표권도 줄 것

 

  [폭스뉴스] 바이든 대통령은 23일 트럼프 행정부 시절 가족과 헤어진 불법 이민자들에게 1인당 45만 달러를 지급하겠다는 미국 행정부의 보도와 관련해 피터 두시 백악관 특파원의 질문을 무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2021년 10월 3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기자 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케빈 라마크

 

"대통령님, 우리가 분리된 국경을 넘는 사람들에게 45만 달러를 준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두시는 바이든이 G-20 정상들과의 이틀간의 회담 끝에 로마에서 가진 기자회견에 이어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소리쳤다.

 

 

두시가 질문을 하는 동안 카메라 쪽을 바라보던 바이든은 한눈을 팔며 이마를 긁는 것으로 화답했다.

 

법무부와 국토안보부, 보건복지부가 트럼프 행정부 시절 불법 월경 후 별거한 가족들에게 1인 당 45만 달러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 보도했다.

 

저널은 많은 가정들이 적은 급여를 받을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급여는 가족당 100만 달러, 전체로는 10억 달러에 육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된 이 계획은 비평가들로부터 분노와 비난을 받았으며, 그들 중 일부는 이러한 지급이 9.11 희생자 가족과 골드스타 가족이 받은 금액을 초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으로 쇄도하는 불법이민자들. 바이든 행정부는 이를 그대로 방치 아니 개방하고 있다. New York Post

 

 

 

군 복무 중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의 사망 보상금은 10만 달러의 비과세 한 번이다. 최대 40만 달러까지 보험료를 지급해야 하는 생명보험 프로그램인 서비스멤버 그룹 생명보험(SGLI)도 있다.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는 "바이든이 미국을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의 행정부에 있는 변호사들은 불법 이민자들에게 지급되는 급여가 9/11 테러 이후 사망한 가족들보다 많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부끄럽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news.yahoo.com/biden-scratches-head-asked-possible-2133066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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