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남해, 2021 월드 트래블 어워드 아시아 최고 리조트 선정 VIDEO:World Travel Awards reveals winners of Asia and Oceania 2021
'아시아의 선도 항공사-비즈니스 클래스'는 싱가포르 항공
여행과 관광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하고 보상하는 선도적인 기관인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는 2021년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우승자의 날에 맞추어 2021년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로는 '아시아의 선도 여행지'를 차지하기 위해 험난한 현장에서 부상한 베트남이 있으며, 필리핀은 '아시아의 선도 해변 여행지'와 '아시아의 선도 다이빙 여행지'로 상을 받았다. 일본의 풍부한 아드레날린 제공은 '아시아의 선도적인 모험 여행지'라는 타이틀을 얻는 데 도움을 주었다.
뉴질랜드의 길들여지지 않은 황야와 느긋한 매력이 '오세아니아 리딩 데스티지'라는 타이틀로 인정받았고, 어드벤처 허브 퀸스타운은 '오세아니아 리딩 시티 데스티지'로 뽑혔다. 매혹적인 환초와 해양 생물을 가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오세아니아 최고의 다이빙 목적지'로 선정되었다.
https://www.ananti.kr/kr/ananti_namhae
환대 부문에서는 상징적인 래플스 싱가포르가 2년 연속 '아시아 리딩 호텔'로 선정되었고, 한국의 아난티 남해는 '아시아 리딩 리조트'로, 파라다이스 이스케이프 필리핀 아만풀로는 '아시아 리딩 프라이빗 아일랜드 리조트'로 선정되었다. 베트남의 인터컨티넨탈 다낭 선 페닌슐라 리조트가 '아시아를 선도하는 그린 리조트'에서 우승했다. 애스콧 리미티드는 '아시아의 선도적인 서비스 아파트 브랜드'를 수집했다. 여행사에는 베트남 여행('아시아의 선도적인 여행사')이 포함되어 있었다.
뉴질랜드 밀브룩 리조트가 '오세아니아 리딩 호텔'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콘라드 보라 보라 누이가 '오세아니아 리딩 리조트'를 차지했다.
경쟁이 치열한 신인 부문에서는 The Hari Hong Kong이 '아시아의 리딩 뉴 호텔'로 뽑혔고, One&Only Desaru Coast는 '아시아의 리딩 뉴 리조트'를 모았다. JW메리어트 골드코스트 리조트 앤 스파는 '오세아니아 리딩 뉴 호텔'로 선정되었다.
Asia Winners 2021
https://www.worldtravelawards.com/winners/2021/asia
이 같은 결과는 세계 최고의 여행, 관광, 환대 브랜드를 1년 동안 찾아낸 데 따른 것이다. 투표는 여행업계 전문가들과 대중들이 투표했고, 그 후보자는 수상자로 지명된 부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의 설립자인 그레이엄 쿡(Graham Cooke)은 "우리의 수상자들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여행 및 환대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사람들을 대표하며 저는 그들 모두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그들은 모두 여행과 관광 회복의 선봉에 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항공 분야에서는 싱가포르 항공이 역경 속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아시아의 선도 항공사-비즈니스 클래스'와 '아시아의 선도 객실 승무원'으로 로얄 브루나이 항공이 선정됐다. 홍콩 국제공항이 '아시아 선도 공항'을 차지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worldtravelawards.com/press-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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