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미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 경쟁...민주 텃밭에서 공화 우세 VIDEO: Donald Trump knocks President Biden's 'failed administration' in exclusive interview
11월 2일 새로운 주지사 선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제닌 판사와의 정의'에서 바이든 행정부와 테리 매컬리프 민주당 전 버지니아 주지사를 향해서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F+가 아니라 F라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행정부를 평가하면서 "F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중간선거 '전초전'.. 공화당, 막판 대역전 노려
"민주당 패배 땐 바이든 국정 의제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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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xnews.com/media/donald-trump-biden-viginia-governor-race
"실패한 정부입니다. 그것은 재앙이다. 나는 이런 것을 본 적이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행정부가 성공하기를 바랐는데, 이는 그가 "무엇보다" 이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테리 매컬리프는 지역 버지니아 기자에게 '더 나은 질문을 했었어야 했다'고 갑자기 인터뷰를 끝냈다.
그는 "그가 잘 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행정부로서 더 큰 당혹감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것을 준비했다."
트럼프는 선거를 일주일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공화당의 글렌 영킨이 민주당의 테리 매컬리프를 앞서고 있는 버지니아 주지사 경선 국면에도 반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교육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매컬리프의 발언은 "엄청난 실수"라며 영킨이 화요일 선거에서 "매우 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컬리프는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그의 입장에서 볼 때 실수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것을 믿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foxnews.com/media/donald-trump-biden-viginia-governor-race)
Donald Trump knocks President Biden's 'failed administration' in exclusive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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