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도입하는 호주 육군...정찰 기동력 강해 VIDEO: Moving quickly and quietly - Army trials reconnaissance E-Bikes
시속 90km로 100km 달릴 수 있어
조용하고, 안전한 지상 정찰
배터리 구동 모터의 은은한 윙윙거림, 마른 풀과 나뭇잎의 바스락거리는 소리, 그리고 바람의 윙윙거리는 소리는 호주 퀸즐랜드 기마보병 제2/14경마연대의 군인들이 은밀한 e-bike를 타고 덤불을 뚫고 돌진할 때 들을 수 있는 모든 것이다.
e-bike는 그들이 빠르고, 조용하고, 안전한 지상 정찰을 위한 가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는지 보기 위해 시험되고 있다.
호주 국방부는 유튜브의 홍보 영상에서 e-bike의 기량을 보여주었는데, 그것들이 어떻게 유용한지 쉽게 알 수 있다. 시험 기간 동안 자전거가 사용된 일부 업무에는 정찰 작업뿐만 아니라 울퉁불퉁한 지면과 미지의 영역을 항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투 정찰 차량을 위한 경로 탐사가 포함되었다.
국방부는 이 e-bike가 시속 90km(55mph)의 최고 속도와 100km(62마일)의 사정거리를 낼 수 있다고 보고했다. 이 속도는 군인들이 빠르고 조용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탐지되지 않고 더 쉽게 갈 수 있게 해준다. 비록 그것들이 신형 BMW e-bike보다 사정거리가 적다고 해도, 사양에 비추어 볼 때 여전히 꽤 괜찮은 편하다.
일반적으로 상당량의 육군 정찰은 군인들이 오토바이나 일반 자전거를 타고 수행해 왔다. 오토바이 모터의 굉음과 함께 소음이 너무 크거나, 일반 페달 푸시 바이크로는 충분히 빠르게 움직이지 않는다.
오토바이의 민첩성과 전통적인 자전거의 거의 완전한 정숙성을 결합하는 것은 e-바이크가 병사들에게 훨씬 더 쉽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육군 e-bike를 개척한 최초의 군인 중 한 명인 토마스 오비 상병은 "발자국은 적은 전력과 소음으로 인해 최소화되고 있으며 적군이 볼 수 있는 먼지를 많이 걷어차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것은 일반 오토바이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다."라고 그는 계속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Moving quickly and quietly - Army trials reconnaissance E-B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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