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야시구미, 터널 보수용 트럭 적재형 시스템 비계 개발...시공속도 1.5배 トンネル補修用の足場開発 大林組...施工速度は1.5倍

 

 

  일본의 종합건설업체인 오바야시구미는, 터널의 보수·보강 공사용의 트럭 적재형 시스템 비계 「플랩 리프트」를 개발했다

 

보수길이 100m인 2차로 터널의 경우 교통통제 일수를 80일에서 52일로 단축할 수 있어 시공 속도가 1.5배 높아진다.NEXCO 동일본이 발주한 터널공사에 적용하였다.

 

トラック搭載型「フラップリフト」 (트럭탑재형"플랩리프트")

 

터널복공 콘크리트의 보수 보강공사에서는 발판으로 고소작업차를 사용한다.대당 작업바닥 면적이 길이 3m, 폭 1.5m로 좁아 작업개소에 맞게 자주 이동해야 한다.최근일반적인보수공법인섬유시트접착공법의경우장척시트를복공콘크리트에붙일때작업에시간이걸리고고소작업차의가동시기를품질점검및확인작업과조정할필요가있다.

 

 

플립 플랫은 터널1스판(10.5m)의 반단면 작업바닥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 비계로서 대형트럭(15t적재)에 탑재하여 반입하여 트럭짐판 위에서 발판을 전개할 수 있다.비계의 이동 재설치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상중하 3단 작업장을 확보할 수 있어 아치형 벽에 작업자들이 자유롭게 움직여 접근할 수 있다.

 

터널1스판분을 연속한 이음새 없는 구조로 마감하는 것 외에 시공전의 조사·점검, 시공 완료시의 재점검·보수도 용이하게 된다.플랩 리프트 전체를 천장까지 시트로 둘러싸면 작업장소의 온습 제어가 가능해 품질관리기준에서 정해진 재료의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kensetsunews.com/web-kan/617812)

 

 

トンネル覆工コンクリート補修・補強工事用システム足場「フラップリフト™」を開発

 

従来の高所作業車 (기존의 고소작업차)

 

1車線交通規制での足場設置イメージ (1차선 점유 만으로 보수공사 가능)

 

(Source: 

https://www.obayashi.co.jp/news/detail/news20211004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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