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나오는 김정은 대역설 VIDEO:Kim Jong-un body double look
변신의 귀재 김정은?
갑자기 살 빠지고 얼굴 모양 달라져
가장 최근 보도된 미국의 일간지 글로브는 "김정은은 이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북한 정권 수립 기념일인 9월 9일에 갑자기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번에는 대역"이라고 평가했다.
펜타곤 당국자는 "김정은과 9월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같은 길을 가지 않았고,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두 사람이 동일 인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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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paper.tistory.com/98475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의 귀의 구조 차이가 미묘하다고 보도했다. 그의 귀의 모양이 변했다는 암시가 있다.
하지만, 이 비교들 중 일부는 10년 된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고, 그의 식습관과 나이를 고려할 때, 그의 얼굴 구조가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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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미스터리하게 잠적한 지 20일 만에 공개된 이 사진들은 쿠테타 세력들이 그의 자리에 시신을 이중으로 사용했다는 기이한 소문을 불러일으켰다.
설득력 있는 이론의 일부는 대역이 김정은의 안 좋은 건강때문일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그의 부재가 정말로 성형수술에 이은 회복 기간이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thesun.co.uk/news/11555079/kim-jong-un-double-north-korea/)
김정은이 사망 루머 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후 '대역'을 사용했다고 생각한다.
인권운동가 제니퍼 쩡은 먼저 트위터를 통해 "5월 1일 김정은이 진짜 등장하느냐"며 차이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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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ng Un Shows Off Thinner Frame at North Korea Military Parade
Speculations over Kim Jong-un using body do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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