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알렉 볼드윈, 영화 촬영 도중 촬영기사 총으로 쏴 숨지게 해..다른 한명도 부상 VIDEO:Alec Baldwin accidentally shoots and kills cinematographer, 42, with a PROP GUN..
42세 여성 촬영감독 사망
감독도 부상
알렉 볼드윈이 서부영화 '러스트(Rust)'의 뉴멕시코 촬영장에서 42세의 촬영기사를 총으로 쏴 숨지게 했다고 산타페 보안관이 밝혔다.
볼드윈(63)은 총이 발사된 후 할리나 허친스(오른쪽 위)에게 치명타를 가했다. 우크라이나 출신인 허친스는 헬기로 산타페에 있는 뉴멕시코 대학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그곳에서 사망했다.
조엘 소자(48) 국장도 이 사고로 다쳐 구급차로 산타페에 있는 크리스투스 세인트빈센트 지역 의료센터로 이송됐다. 산타페 보안관실은 총격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볼드윈은 영화 세트장에서 악명 높은 무법자 러스트 역을 맡은 비극에 대해 아직 언급하지 않았다. 이 베테랑 배우는 또한 프랜시스 피셔, 젠슨 아클스, 브래디 눈, 트래비스 피멜을 포함한 이 영화의 공동 제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뉴스 헬리콥터 화면은 치명적인 총격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는 동안 보안에 의해 폐쇄된 오래된 교회 세트를 보여주었다. 산타페 보안관 대변인은 '수사관들에 따르면, 촬영된 현장은 발사 당시 소총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형사들은 발사체의 발사 경위와 종류를 조사하고 있다. 그 사건은 여전히 활발한 조사로 남아 있다. 더 많은 정보가 이용 가능해짐에 따라, 업데이트가 제공될 것입니다.' 이 문제가 범죄 수사로 다뤄진 이유를 설명하면서, 한 대변인은 '현재로서는 범죄가 의심되지 않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이 문제를 거론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Alec Baldwin fired a prop gun, accidentally killed 1 and injured another on movie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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