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활화산 아소산 분화 시작 VIDEO:「熊本・阿蘇山で噴火が発生」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국제토픽 Global Topics2021. 10. 20. 18:42
일본 기상청은 조금 전 구마모토 현의 활화산 아소 산에서 오전 11시 43 분경에 분화가 발생했다고 해서 '분화 속보'를 발표했다.
쿠마모토현의 활화산 아소산이 분화해 화쇄류가 분화구에서 1킬로 이상인 곳에 이르렀다고 해서, 아소산의 분화 경계 레벨을, 분화구 주변에의 출입 규제가 필요한 「화구 주변 규제」의 2에서, 산에의 출입 규제가 필요한 「입산 규제」의 3으로 끌어올렸다.
기상청은 분화구에서 대략 2킬로미터 이내에서는 분화에 따라 큰 분석이 날아오거나 화쇄류가 흐를 우려가 있다고 경계하고 있다.
아소 산에서는 이달 13일 화산 활동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여 기상청이 분화 경계 레벨을 위험도가 가장 낮은 1에서 2로 높인 바 있다.
기상청은 아소 산의 분화에 대해, 「앞으로도 같은 정도의 분화는 있을 수 있다」라고 주의를 호소했다.
오자키 유스케 기상청 화산감시과 과장: 경계레벨 3에서 경계범위를 2km로 하고 있지만 3km, 4km로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20일 오후 1시부터 실시한 회견에서 분화 경계 수준을 2의 '화구 주변 규제'에서 3의 '입산 규제'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13일 경계 레벨을 2로 올리고 나서 화산성 미동의 진폭이 큰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熊本・阿蘇山で噴火が発生」(2021年10月2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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