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뉴스] 황교안, 정홍원 한기호 김재원 3명 대검에 고소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1. 10. 19. 14:44
총리 법무장관 까지 한 공안검사 출신이..
이건 사실 유무 문제가 아니라 당리당락의 싸움
“당과 싸우는 것 아냐..부정선거라는 악과 싸우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경선에서 컷오프 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국민의힘 대선경선 관계자들을 대검찰청에 고소했다.
황 전 총리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부정선거라는 악과 싸우고 있다”면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그는 “우리당 대선후보 경선 관계자 3명에 대해 대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면서 “정홍원 선관위원장, 한기호 선관위원, 김재원 공명선거추진단장 등 3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범죄혐의는 피고소인 모두 ▲공직선거법 위반 ▲재물손괴 ▲업무방해 ▲증거인멸 등의 혐의”라고 밝혔다.
김재원 단장에 대해서는 강요미수 혐의까지 추가했다.
황 전 총리는 “더 이상 정(精)에 흔들려 정의를 양보하지 않겠다”면서 “나는 당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 부정선거라는 악과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청정뉴스 김동영 기자]
뭐 배신할 수도 있지...내가 살고 봐야지!
도대체 뭐에 넘어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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