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더 빨라진 애플 맥북 프로 선보여 VIDEO:Apple shows off new $1,999 MacBook Pro that is up to 70% faster than previous models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경제금융 Economy Finance2021. 10. 19. 12:30
애플은 한 달 만에 세계에서 가장 최신의 맥북을 보여주기 위해 두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새로운 맥북 프로는 그 거대 기업의 새로운 M1 Pro 또는 M1 Max 칩을 특징으로 하며, 이전 제품보다 최대 70% 더 빨라졌다.
이 컴퓨터는 14인치와 16인치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지만 이전 모델들과는 달리 헤드폰용 포트 매그세이프 충전기 및 기타 페어링이 가능한 장치들로 설계되었다.
새로운 노트북은 또한 새로운 섀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터치 바는 일련의 물리적 키로 대체되었다.
14인치 맥북은 1,999달러부터, 16인치 맥북은 2,499달러부터 시작한다. 두 사이즈 모두 오늘 예약 주문 가능하며 10월 26일에 배송될 예정이다.(영국 기준)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MacBook Pro event in 13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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