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나가는 국민들] 아무 대책도 없이 접종만 강요하는 K방역...재수 좋으면 살고 아니면? ㅣ"건강하던 오빠 한 순간에 잃어"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1. 10. 14. 10:06
접종율 올리려고 60대 이상 부작용자 언론에서 사라져
AZ도 보도 안돼
아따! 우리는 보상같은 거 안 해준당께!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94248&pWise=main&pWiseMain=A2
화이자 접종 5일 후 사망한 20대
코로나19(COVID-19) 화이자 1차 백신을 맞고 5일 만에 숨진 20대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누구보다 건강하고 밝았던 오빠를 한순간에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숨진 A씨(26·남)의 동생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오빠가 화이자 접종 후 5일째 되던 밤 운동을 하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며 "화이자 접종 후 2~3일 정도 팔 근육통만 있고 다른 증상은 없었는데 갑자기 급성심장사(추정)로 가족들 곁을 먼저 떠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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