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율 세계 최고 국민들, 백신여권에 드디어 폭발했다 VIDEO:Israelis march in Tel Aviv in protest of Covid ‘Green Pass’ rules

 

세 번째 백신 접종 세계 최초의 국가 불구

 

"우리는 다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거리에서 여권 반대 시위

우리의 시민권과 주권을 위해 시위를 벌였다" 이스라엘 운동가

 

  이스라엘인들이 코로나 '그린 패스' 규정에 항의하며 텔아비브에서 행진했다

 

"우리는 다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거리에서 여권 반대 시위와 우리의 시민권과 주권을 위해 시위를 벌였다"라고 이스라엘의 한 운동가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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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0일/JNS) 이스라엘인들은 백신 주사를 맞은 사람이나 최근 이 질병에서 회복된 사람들로만 국가의 10월 3일 "그린 패스"를 제한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에 항의하기 위해 토요일 밤 텔아비브의 거리로 다시 나왔다.

 

"우리는 오늘 밤 거리에서 우리의 시민권과 주권을 위해 그린 패스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라고 이스라엘 활동가 Efrat Fenigson이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10월 3일, 이스라엘은 예방접종 여권의 요건으로 세 번째 백신 접종을 요구한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 

 

이 백신 접종 없이는 실내 행사장에 들어갈 수 없고 특정 공공 장소에 대한 접근이 제한된다. 이 조치는 약 2백만 명의 이스라엘인들의 그린 패스가 무효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미 두 번 예방 접종을 받은 2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았고 기본 인권을 박탈당할 것입니다"라고 페닉슨은 트위터를 통해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jns.org/israelis-march-in-tel-aviv-in-protest-of-covid-green-pass-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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