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고의 신인 디자이너 이자벨+헬렌의 작품 VIDEO: Best design newcomer 2021: an interview with isabel + helen

 

Bottega Veneta Satin Clutch Review

2021 최고의 디자인 신인 이사벨+헬렌과의 인터뷰

 

   디자인붐은 밀라노의 THE DESIGN PRISE 2021 황금 마돈나 트로피를 수상하기 전에 영국의 디자인 듀오 이자벨+헬렌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런던에 본사를 둔 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아날로그 디자인 프로세스와 간단한 속도론에 대한 그들의 공통된 사랑을 강조하는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2012년 이래로, 그들은 실험적이고, 공학적인 설치물과 애니메이션 조각으로 널리 인정을 받았다. 

 

 

운동, 재료, 메커니즘의 지속적인 탐구에 의해 뒷받침된 그들의 작품은 빅토리아와 앨버트 박물관과 테이트 모던과 같은 문화 기관뿐만 아니라 헤르메스, 디오르,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 보테가 베네타를 포함한 패션계의 고객들을 끌어들였다.

 

 

 

보테가 베네타의 디지털 저널 (여기 및 여기 이전 이슈에 대한 자세한 내용 참조) — Isabel + Helen은 브랜드의 재미있고 혁신적인 본질을 포착하는 두 세트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발행'이라는 제목의 분기별 저널은 편집 사진뿐만 아니라 제품의 스토리텔링 요소를 추상화함으로써 비디오도 포함한다.

 

이번 컬렉션에서 스튜디오는 저널에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소개된 두 개의 장난기 어린 운동 조각 시리즈인 '팽창 가능한 가방'과 '피플 드레스'를 내놓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designboom.com/design/best-design-newcomer-2021-interview-isabel-helen-10-06-2021/)

 

 

isabel + helen for bottega veneta's issue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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