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 와 ASM-DT 수중 소총 VIDEO: Russia upgrades amphibious rifles for commando swimmers ㅣ Fire the 'Needlegun': Yes, Russia Built Underwater Rifles

 

APS 수중 소총

 

   미 해군 실과 같은 수중 요원들은 수중 임무에 최적화된 여러 가지 무기를 갖추고 있으며, 그들의 소형 무기들도 예외가 아니다. 

 

 

재래식 총기는 물속에서는 잘 작동하지 않으며, 총알도 발사되지 않는다. 이 멋진 영상에서, AK-47은 물 속에서 촬영되고 여러분은 왜 그렇게 하는 것이 전투 중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지 알 수 있다. 물 위에서 발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총알은 엄청난 저항력을 경험하고 5, 6피트 또는 2미터 미만의 매우 짧은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화기는 수중 사격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른바 니들건이다.

 

니들건 Needleguns

니들 건은 수중 낚시에서 사용되는 창총과 비슷한 기능을 한다. 그들이 발사하는 발사체는 거의 짧은 뜨개질 바늘처럼 길고 얇다. 발사체는 추진제와 프라이머가 있는 기존의 탄환 케이스에 장착된다.

 

APS automatic submarine eng.agromassidayu.com

 

 

APS 수중 소총

APS는 겉으로 보기에 AK식 소총과 닮았다.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 중 하나는 꽤 길고 부피가 큰 잡지이다. 발사하는 26개의 강철 다트 모양의 발사체에 장착하기 위해서는 큰 크기가 필요하다. 정확도와 휴대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APS에는 APS 프레임에 접히는 강철 와이어 형태의 버트 스톡이 있다. 이는 휴대성에 도움이 되지만, APS는 부분적으로 부피가 큰 매거진 모양에 의한 항력 때문에 수중에서는 그렇게 조작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범위와 정확도는 깊이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깊이가 깊어지면 APS의 최대 사정거리는 사격율과 마찬가지로 현저히 떨어지는데, 이는 소총의 움직이는 부품에 대한 추가적인 유체역학적인 저항 때문이다. 육지에서는 APS가 다소 효과적이지 않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nationalinterest.org/blog/buzz/fire-needlegun-yes-russia-built-underwater-rifles-156496)

 

 

APS Underwater Assault Rifle

 

 

ASM-DT 수중 소총

 

   수중 무기의 디자인은 1960년대에 시작되었다. 그들 중 일부는 정말로 무기를 닮았지만, 대부분의 샘플은 이상한 기술적 해결책으로 매우 컸다.

미국은 그러한 총을 승인하지 않았고 그 디자인을 포기했다. 미국 전문가들은 영원한 엔진만큼 효과적인 수중 소총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믿었다. 소련 기술자들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었고 전투 수영선수들을 위한 연구를 계속했다. 

 

( 툴라 디자이너는 수중 탄약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ADS 특공대 소총을 개발했다. 그것은 투우 A-91 소총을 기반으로 했다. (사진출처: 육군)

 

APS 소총과 4총열 SPP-1 권총은 1970년대에 등장했다. 그것들은 1975년에 사용되기 시작했고 1993년까지 비밀로 분류되었다. APS는 수중 무기에서 혁명을 일으켰다. TsNIItochmash Institute는 효과적이고 소형 무기를 만들었다. 

 

그 범위는 물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거리보다 더 길었다. 그러므로, 수중 요원들은 수중 충돌에서 칼로만 작전을 수행할 수 없었다. 그러나 APS는 물에서만 작동할 수 있었고 범위가 100m를 넘지 않는 일반 환경에서는 사실상 무용지물이었다. 그러므로, 전투원들은 APS 소총과 칼라시니코프 소총을 모두 휴대해야 했다.

다음 단계는 수중과 육지에서 전투를 위한 수륙양용 무기의 개발이었다. 1990년대 후반 툴라 디자인국은 APS와 AKS-74U를 혼합한 ASM-DT 소총을 선보였다. 이 설계로 표준 카트리지와 수중 "바늘"을 발사할 수 있었다. 다양한 카트리지 접지는 크기가 달랐다. 게다가, ASM-DT는 수중 시스템에서 지상 시스템으로의 전환장치를 가지고 있었다. "접지" 카트리지로 화재를 위한 방류 시스템이 있었다. 

 

화약 가스는 특별한 통로를 통해 배출되고 물은 밖으로 밀려나왔다. 원래 설계에도 불구하고 ASM-DT는 설계자들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험적인 모델에서만 생산되었다. 수중요원들은 더 이상 소총 두 자루를 가지고 다니지 않았지만, 탄약통을 두 배나 가지고 다녀야 했다. 물과 육지 모두에서 효과적인 교전을 위해 카트리지를 만들어야 했다. 

 

심포지엄에서 공개된 DSG의 "별"은 수중 사용을 위한 CAV-X 탄약이었다(그림 출처: 육군 인정)

 

소련 붕괴 후, 몇몇 포스트 소비에트 국가들은 APS를 이어 받았고, 그들 자신의 변형품을 생산했을지도 모른다.

 

ASM-DT

APS는 2000년대 중에 업데이트되었다. 결과는 ASM-DT였다. 비슷하지만 ASM-DT는 몇 가지 개선점이 있다.

 

APS는 수중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수중 요원들은 APS를 물속에서 보안용으로 휴대하고, 또 다른 무기를 육지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위해서는 소총 두 자루와 탄약의 두 배가 필요했다. 그것은 불완전한 해결책이었다. ASM-DT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DSG의 CAV-X 탄약은 위로부터 수중 목표물 또는 그 반대까지 사격할 수 있다(사진 출처: DSG).

 

APS와 마찬가지로 ASM-DT는 물 속에서 강철 다트와 같은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육지에서는 재래식 총알을 발사할 수 있었다. ASM-DT는 대형 APS 잡지와 AK-74 잡지를 모두 수용할 수 있어 물류가 크게 단순화되고 개별 비행사들이 운반해야 하는 무게가 크게 감소되었다. 

 

APS와 달리, ACM-DT는 AK-74 탄약에서 발사할 때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강선이 설치되었다. 총열 강선은 ASM-DT가 육지에서 발사할 때 총열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지 않고 총열 안에 갇힌 물을 배출할 수 있게 해주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nationalinterest.org/blog/buzz/fire-needlegun-yes-russia-built-underwater-rifles-15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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